유일열 옥천군 월전리 노인회장·이은채 옥천군보건소 주무관 도지사 표창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 앞장 공로
충북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 유일열 노인회장과 옥천군보건소 치매관리팀 이은채 주무관이 30일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충북도 주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유 회장은 월전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봉사, 인식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치매안심마을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데 기여하며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주무관은 치매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두 분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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